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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8
22년 1차 확대간부 회의 결과 공유 드립니다.
22년 1차 확대간부회의일 시 : 2월 17일 (목)장 소 : 군수동 2층 101호 강의실※ 비밀번호는 밴드에 있으니 확인 바랍니다.
아동·청소년·청년·취약계층 지원, 연대 사업 협약식 진행
  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가 8월 25일 경남지역 3개 단체와 사회연대사업 협약식을 진행했다.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회연대사업은 금속노조 경남지부 조합원들의 참여로 조성된 사회연대기금을 재원으로 활용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 · 시민사회 연대 강화 · 주요 재난 발생 시 지원 등을 수행하고 있다.   25일 진행된 협약식에서는 창원청년자원봉사센터, 사회적협동조합 창원도우누리, 경남밥통 등 3개 단체와 6,681만원 규모의 사회연대 사업 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맺은 단체들은 금속노조 경남지부 사회연대기금을 지원받아 지역 내 청년,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복지 지원 및 봉사 활동을 진행하며, 공동체 연대를 강화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지역 내 시민사회단체와의 협약을 통한 사업 외에 자체적인 사회연대사업도 진행한다. 앞선 8월 19일 김해지역 아동센터 2곳의 아동들과 함께 제빵체험 활동을 진행했으며, 이후 지속적인 제빵체험 활동과 함께 만들어진 빵을 취약계층에게 나누는 활동을 펼쳐나간다.   8월 29일에는 지난 7월 폭우로 큰 피해를 입어 모텔에서 장기 거주 중인 산청군 수해피해주민들에게 세탁기와 냉장고를 지원하는 전달식을 산청군청 군수실에서 진행한다. 또한 금속노조 경남지부는 다가오는 김장철에 지역 농민들과 연대하여, 친환경 농산물로 김장김치를 만들고, 지역 아동센터에 나누는 사업도 계획하고 있다.
악질자본 DN자본 규탄 경남지부 결의대회 진행
 금속노조 경남지부가 8월 21일 목요일 오후 창원 디엔솔루션즈 정문 앞에서 결의대회를 열고, 윤석열 정권의 노동탄압 잔재인 회계공시의 즉각 폐기와 타임오프 노사자율 결정을 촉구했다. 더불어 비정규직 양산, 복수노조 탄압, 일방적 복지 축소를 행하는 악질자본 DN자본을 규탄했다.   김일식 지부장은 대회사에서 “정권이 교체되었지만 우리 노동 조건은 달라진 것이 없다. 당장 폐기할 수 있는 회계공시도 그대로다. 노조법 2,3조 개정안은 우리의 요구보다 한참 후퇴했다. 야당일 때랑 다른 소리를 하는 이재명과 민주당이다”라고 지적했다.   이어 김 지부장은 “우리가 오늘 자리하고 있는 디엔솔루션즈는 세계 2위 공작기계회사이다. 하지만 노동조합에 대한 탄압과 일방적 복지 축소, 복수노조를 통한 노노 갈등 유발이 이어지는 악질 기업”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재성 디엔솔루션즈 지회장은 “우리 회사는 돈 잘 벌고, 워라벨 좋고, 단체협약과 노동조합의 역사가 깊은 회사로 유명했다. 하지만 지금은 정규직이 줄어들고, 비정규직이 늘어나고 있다. 복수노조로 갈라지고, 정년을 앞둔 노동자들은 재계약의 족쇄로 묶여 줄 세워지고 있다”라며, “정규 채용된 수습사원은 ‘금속 성향’이란 이유로 정규직 전환을 하루 앞두고 해고되었고, 정규직 전환된 신입사원들은 회사의 눈치에 기업노조로 향하고 있다”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김 지회장은 “우리의 싸움은 생존권이 걸린 구조조정이나 임금삭감을 이겨내기 위한 투쟁은 아니다. 하지만 그것보다 더욱 무서운 ‘좋은 회사’라는 포장 뒤에서 노동자의 삶과 정신을 교묘히 파괴하는 악질 자본과의 투쟁”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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