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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경남지부 집단교섭 마무리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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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04
2244
“노동자시민 15만 명 조직할 것”… 경남본부, 국민투표 선포
관리자
107
2024-10-15
2243
노조탄압 역사 풀무원은 거제를 떠나라, 웰리브지회 기자회견
관리자
138
2024-10-04
2242
2년만에 다시 거제로, 한화오션 노조무력화 시도 분쇄한다
관리자
238
2024-09-11
2241
이야기와 문화가 있는 여름, 경남지부 가족문화의날 행사 진행
관리자
203
2024-09-03
2240
민주노총 경남, 24년 하반기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 펼친다
관리자
202
2024-08-30
2239
무분별한 고소고발로 조합원 겁박하는 한화오션
관리자
266
2024-08-21
2238
플우이커넥터코리아 공격적 직장폐쇄
관리자
394
2024-07-22
2237
기계를 잡던 손을 높이 치켜들었다
관리자
514
2024-07-11
2236
두산공작기계(DN솔루션즈) 노동자들이 금속 깃발을 들었다.
관리자
618
2024-07-08
2235
현대위아는 불법파견 법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관리자
361
2024-07-08
2234
금속노조 법 개정 요구, 22대 국회는 수용하라
관리자
391
2024-06-28
2233
산재처리 지연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관리자
348
2024-06-27
2232
타임오프 철폐, 노조법 2,3조 개정, 거부하면 파업이다
관리자
443
2024-06-17
2231
6월 12일 가자 국회로! 1만 간부 상경투쟁 선전전 진행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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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07
2024년 경남지부 집단교섭 마무리
11-04
“노동자시민 15만 명 조직할 것”… 경남본부, 국민투표 선포
10-15
노조탄압 역사 풀무원은 거제를 떠나라, 웰리브지회 기자회견
10-04
2년만에 다시 거제로, 한화오션 노조무력화 시도 분쇄한다
09-11
이야기와 문화가 있는 여름, 경남지부 가족문화의날 행사 진행
09-03
민주노총 경남, 24년 하반기 윤석열 정권 퇴진 투쟁 펼친다
08-30
무분별한 고소고발로 조합원 겁박하는 한화오션
08-21
플우이커넥터코리아 공격적 직장폐쇄
07-22
기계를 잡던 손을 높이 치켜들었다
07-11
두산공작기계(DN솔루션즈) 노동자들이 금속 깃발을 들었다.
07-08
현대위아는 불법파견 법적, 사회적 책임을 다하라
07-08
금속노조 법 개정 요구, 22대 국회는 수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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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처리 지연 더 이상 좌시할 수 없다
06-27
타임오프 철폐, 노조법 2,3조 개정, 거부하면 파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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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2일 가자 국회로! 1만 간부 상경투쟁 선전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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