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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금속노동조합 경남지부 각종 지부뉴스을 안내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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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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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파업을 결의하며 중앙집행위원들이 조합원 동지들께
지부
3347
2003-10-28
54
11월5일 총파업 돌입
지부
3295
2003-10-27
53
[속보]세원테크 이해남지회장 분신
지부
3336
2003-10-24
52
5천여 노동자 분노 폭발
지부
3545
2003-10-23
51
“파국으로 가는 (주)삼영 노사교섭”
지부
3331
2003-10-21
50
"열사의 뜻 따라 이제 반격이다"
지부
3372
2003-10-19
49
고 김주익 열사 유서
지부
3339
2003-10-18
48
금속노조 연대투쟁으로 중소사업장 민주노조 지켜내자!
지부
3194
2003-10-16
47
동지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경남지부 강화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지부
3303
2003-10-09
46
경남지부 임원선거 당선인 결정 공고
지부
3599
2003-09-30
45
용역깡패가 대화와 타협의 노사문화를 망친다
지부
4099
2003-09-04
44
"근기법 개악안 투쟁으로 막아내자"
지부
3467
2003-08-29
43
"최악" 근기법개악안 환노위 통과
지부
3559
2003-08-27
42
최평규 회장은 공권력에 의존하는 노조말살 책동 포기하고,
지부
4247
2003-08-18
41
조합원 동지들이 산별시대를 앞당기고 주5일 근무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지부
3719
2003-08-13
총파업을 결의하며 중앙집행위원들이 조합원 동지들께
10-28
11월5일 총파업 돌입
10-27
[속보]세원테크 이해남지회장 분신
10-24
5천여 노동자 분노 폭발
10-23
“파국으로 가는 (주)삼영 노사교섭”
10-21
"열사의 뜻 따라 이제 반격이다"
10-19
고 김주익 열사 유서
10-18
금속노조 연대투쟁으로 중소사업장 민주노조 지켜내자!
10-16
동지들의 적극적인 지지를 바탕으로 경남지부 강화발전에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10-09
경남지부 임원선거 당선인 결정 공고
09-30
용역깡패가 대화와 타협의 노사문화를 망친다
09-04
"근기법 개악안 투쟁으로 막아내자"
08-29
"최악" 근기법개악안 환노위 통과
08-27
최평규 회장은 공권력에 의존하는 노조말살 책동 포기하고,
08-18
조합원 동지들이 산별시대를 앞당기고 주5일 근무 시대를 활짝 열었습니다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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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55-283-9113~4 / Fax. 055-267-1266 / 진보넷ID : 경남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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