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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57
금속노조 경남지부 12기 부지부장 임원선거, 4명 후보 출마
관리자 5862 2021-11-18
2056
“통쾌하다”, 전국노동자대회 사수-금속노조 발-
관리자 5547 2021-11-15
2055
조선하청투쟁 역사상 첫 합법파업 성사! "우리가 해냈다"
관리자 5596 2021-11-12
2054
건강관리카드제도, 대상 물질 확대하고 발급기준 완화하라
관리자 5561 2021-11-10
2053
군비증강이 아닌 민생예산 확충하라
관리자 5560 2021-11-10
2052
‘윤장혁 vs 전규석’ 금속노조 12기 위원장 선거 맞대결 - 금속노조 발
관리자 5880 2021-11-10
2051
한국지엠비지회 케노피 농성, "약속대로 진환 조합원 복직시켜라"
관리자 5901 2021-11-08
2050
고인이 온 몸으로 말한다 "대우조선 너희가 죽였다"
관리자 5723 2021-11-04
2049
대우조선 신태호 수석 단식 15일, 건강악화로 응급후송
관리자 5534 2021-11-04
2048
전교조 해직교사의 일침 “잘못된 것은 깨닫고 사과해야 한다”
관리자 5701 2021-11-03
2047
지부 사회연대사업, 김장김치 3여톤으로 연대
관리자 5631 2021-11-01
2046
지부, 미타결 사업장 결의대회 "적정임금 인상하고 작업중지권 인정하라"
관리자 5908 2021-10-29
2045
대원강업 중대재해 발생, “안전보건책임자 징계하라”
관리자 6221 2021-10-29
2044
금속 영남권 결의대회, "인내는 끝났다. 김해, 경주가 하나되어 생존권 지켜내자"
관리자 6300 2021-10-28
2043
대우조선 내 추정의 원칙 첫 적용, 직업성 암 산재 인정
관리자 6466 2021-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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