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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6
“위원장 구속은 민주노총에 가하는 모욕이고 침략, 총파업으로 갚아주자”
관리자 4032 2021-09-03
2005
구속된 양경수 위원장 단식선언, “10월 20일 총파업 성사하자”
관리자 3874 2021-09-02
2004
강기윤 의원 투기의혹, “수사의뢰 6개월 경과, 봐주기 수사냐?”
관리자 3936 2021-09-01
2003
배달라이더들의 호소 "우리도 안전하게 배달하고 싶습니다"
관리자 4537 2021-09-01
2002
글로벌 지엠자본의 의도는 물류센터 외주화로 한국에서 발생하는 수익을 강탈하기 위함입니다.
관리자 4685 2021-08-31
2001
코로나19 재난시기, 권력교체가 아닌 체제교체로의 총파업
관리자 4414 2021-08-30
2000
지부 집단교섭 의견접근
관리자 4061 2021-08-26
1999
보건의료노조, “더이상 못버틴다. 공공의료 강화, 의료인력 확충하라”
관리자 3998 2021-08-26
1998
투기 사모펀드 장난질, 정부는 손 놓았나
관리자 4477 2021-08-26
1997
두산공작기계노조 일방매각 반대, “금속노조가 손을 내밀고 있다”
관리자 4554 2021-08-26
1996
철도노조 20만 청원전개 "환승없이 수서까지 가자"
관리자 4589 2021-08-25
1995
대법원, “복수노조 노사합의 핑계로 금속노조 조합원 차별 안된다”
관리자 3986 2021-08-24
1994
민주노총, 임시대대서 총파업투쟁 ‘만장일치’ 결의···“불평등 끝내자”
관리자 4030 2021-08-24
1993
두산중, 5개월만에 또 중대재해...사업주 구속수사 해야
관리자 5156 2021-08-23
1992
거제지역의 괴소문 “산재하면 신세 망칩니다”
관리자 4830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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