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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97
두산공작기계노조 일방매각 반대, “금속노조가 손을 내밀고 있다”
관리자 6272 2021-08-26
1996
철도노조 20만 청원전개 "환승없이 수서까지 가자"
관리자 6245 2021-08-25
1995
대법원, “복수노조 노사합의 핑계로 금속노조 조합원 차별 안된다”
관리자 5627 2021-08-24
1994
민주노총, 임시대대서 총파업투쟁 ‘만장일치’ 결의···“불평등 끝내자”
관리자 5681 2021-08-24
1993
두산중, 5개월만에 또 중대재해...사업주 구속수사 해야
관리자 6936 2021-08-23
1992
거제지역의 괴소문 “산재하면 신세 망칩니다”
관리자 6566 2021-08-19
1991
감당도 못하는 한국지엠의 물류센터 통폐합, 특별연장근로까지 신청
관리자 5995 2021-08-18
1990
유전무죄, 이재용 가석방은 촛불정신 훼손
관리자 5700 2021-08-13
1989
“모든 노동자에게 평등하게 쉴 권리 보장하라”
관리자 5578 2021-08-13
1988
<강령다시보기 캠페인 8월호>강령 【국제연대】 자본의 세계화에 맞선 노동조합의 국제화
관리자 5682 2021-08-11
1987
중앙교섭 의견접근, '금속산업 최저임금 적용범위 관계사 노동자, 산업전환협약 쟁취'
관리자 5763 2021-08-11
1986
투쟁현수막 훼손, 동지들의 상처에 소금을 뿌렸다
관리자 5727 2021-08-10
1985
금속노조 위원장 담화문
관리자 5820 2021-07-29
1984
일본에서 온 편지, 한국산연지회를 지원하는 모임 사무장 오자와타카시씨 옥중 연대사-금속노조발-
관리자 5910 2021-07-29
1983
휴가 후 투쟁사업장 문제해결 위한 공동투쟁 벌인다
관리자 5808 2021-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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