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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산켄전기 주총 하루 전, "이 싸움을 포기하거나 중단할 수 없다"
관리자
2353
2021-06-24
1955
“정의로운 산업전환, 금속노동자 두 주먹에 달렸다”
관리자
2947
2021-06-24
1954
"재벌특혜를 위한 대우조선 현물출자 및 투자계약기간 연장, 중단하라"
관리자
2288
2021-06-22
1953
지부 사회연대사업 “코로나19 이후 노동자의 삶과 건강을 연구한다”
관리자
2257
2021-06-21
1952
“김지사는 산켄전기와의 직접교섭 테이블을 마련하라”
관리자
2362
2021-06-21
1951
"5년만이다!" 지엠 비정규직 임금청구 소송 승소
관리자
2572
2021-06-17
1950
“노동부 차관이 노동자를 피해 도망쳤다”
관리자
2681
2021-06-17
1949
HSD엔진 집단교섭 참석, 두산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것
관리자
2901
2021-06-17
1948
"지에이산업 위장폐업, 원청인 KAI가 책임져라"
관리자
2726
2021-06-16
1947
건강보험공단, 조선하청노동자 국민연금 체납 강제징수 요구에 "노동자에 더 손해"궤변
관리자
2707
2021-06-16
1946
방산노동자 파업제한, 헌법재판소에 위헌여부 묻는다
관리자
2989
2021-06-15
1945
“아웅야미(승리한다)” 지부, 미얀마 민주화 투쟁기금 전달
관리자
2699
2021-06-14
1944
현대위아창원비지회, 현장 내 지회사무실 쟁취
관리자
2664
2021-06-14
1943
SNT중공업 불참 규탄, “생각 즉시 집단교섭 참석하자”
관리자
2694
2021-06-10
1942
“대우조선 매각, 원하청 공동전선으로 막아내자”
관리자
2650
2021-06-10
산켄전기 주총 하루 전, "이 싸움을 포기하거나 중단할 수 없다"
06-24
“정의로운 산업전환, 금속노동자 두 주먹에 달렸다”
06-24
"재벌특혜를 위한 대우조선 현물출자 및 투자계약기간 연장, 중단하라"
06-22
지부 사회연대사업 “코로나19 이후 노동자의 삶과 건강을 연구한다”
06-21
“김지사는 산켄전기와의 직접교섭 테이블을 마련하라”
06-21
"5년만이다!" 지엠 비정규직 임금청구 소송 승소
06-17
“노동부 차관이 노동자를 피해 도망쳤다”
06-17
HSD엔진 집단교섭 참석, 두산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것
06-17
"지에이산업 위장폐업, 원청인 KAI가 책임져라"
06-16
건강보험공단, 조선하청노동자 국민연금 체납 강제징수 요구에 "노동자에 더 손해"궤변
06-16
방산노동자 파업제한, 헌법재판소에 위헌여부 묻는다
06-15
“아웅야미(승리한다)” 지부, 미얀마 민주화 투쟁기금 전달
06-14
현대위아창원비지회, 현장 내 지회사무실 쟁취
06-14
SNT중공업 불참 규탄, “생각 즉시 집단교섭 참석하자”
06-10
“대우조선 매각, 원하청 공동전선으로 막아내자”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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