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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61
“발전된 노사관계를 원한다면 산별교섭 참가하라”
관리자 4437 2021-07-01
1960
최저임금 동결? 경제를 위한다면 대폭 인상이 답!
관리자 4483 2021-06-30
1959
차별철폐대행진, 투쟁사업장 결의대회로 마무리
관리자 4537 2021-06-30
1958
노동이 주도하는 세상을 만들어 가자!
관리자 5044 2021-06-30
1957
지엠부품물류 투쟁 500일, "죽어도 간다"
관리자 4458 2021-06-24
1956
산켄전기 주총 하루 전, "이 싸움을 포기하거나 중단할 수 없다"
관리자 4468 2021-06-24
1955
“정의로운 산업전환, 금속노동자 두 주먹에 달렸다”
관리자 5264 2021-06-24
1954
"재벌특혜를 위한 대우조선 현물출자 및 투자계약기간 연장, 중단하라"
관리자 4504 2021-06-22
1953
지부 사회연대사업 “코로나19 이후 노동자의 삶과 건강을 연구한다”
관리자 4363 2021-06-21
1952
“김지사는 산켄전기와의 직접교섭 테이블을 마련하라”
관리자 4437 2021-06-21
1951
"5년만이다!" 지엠 비정규직 임금청구 소송 승소
관리자 4651 2021-06-17
1950
“노동부 차관이 노동자를 피해 도망쳤다”
관리자 4765 2021-06-17
1949
HSD엔진 집단교섭 참석, 두산의 그늘에서 벗어나는 것
관리자 5329 2021-06-17
1948
"지에이산업 위장폐업, 원청인 KAI가 책임져라"
관리자 4859 2021-06-16
1947
건강보험공단, 조선하청노동자 국민연금 체납 강제징수 요구에 "노동자에 더 손해"궤변
관리자 4874 2021-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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