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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02
조선 파워공 투쟁, 금속노조가 함께한다
관리자 4875 2021-04-01
1901
표류하는 대우조선 매각 강행, "민주당 장례를 치루다"
관리자 5117 2021-04-06
1900
민주노총, 모든 해고를 막기 위한 110만 총파업 투쟁 벌인다
관리자 4899 2021-04-01
1899
한국산연지회, “맨 몸으로 현해탄이라도 건널 것”
관리자 5244 2021-03-30
1898
지엠, 창원부품물류센터 일방 폐쇄통보 "용납할 수 없다"
관리자 5224 2021-03-30
1897
지부 21년 사회연대사업, 청년,여성,문화예술인과 연대로 시작
관리자 5220 2021-03-30
1896
STX조선지회, 소외된 시민과 정상화 과실 나눠
관리자 5003 2021-03-26
1895
보안분회 합의시점에 따른 금속노조 경남지부 입장문
관리자 4370 2021-03-24
1894
대우조선, 공기업 전환 가능하다
관리자 4474 2021-03-23
1893
대우조선해양보안분회 “청원주의 청원경찰 직접고용”쟁취
관리자 4357 2021-03-23
1892
동지의 모범을 따라 배우자
관리자 4876 2021-03-15
1891
일본은 부도덕한 자국기업 산켄전기 제재하라
관리자 4653 2021-03-12
1890
이윤추구 구조조정, 중대재해 불렀다.
관리자 4716 2021-03-11
1889
두산중공업의 구조조정, 결국 중대재해 불렀다.
관리자 5001 2021-03-10
1888
지부 39차 정대 성사, "조합원을 지키고 미래를 준비한다"
관리자 4788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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