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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본부-김경수 지사 노동현안 간담회 진행
관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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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2-05
1876
외투자본 규제위한 투쟁 벌인다
관리자
5836
2021-02-05
1875
대우조선산업보안분회, "모든 것을 내걸고 투쟁한다"
관리자
5866
2021-02-05
1874
청원경찰 원청직접고용, 법원이 판단했다.
관리자
5806
2021-02-03
1873
두산사무직지회, “부당휴업 사과하라”
관리자
6285
2021-02-01
1872
대우조선 불공정매각 2년 표류, 원점으로 돌려라
관리자
5823
2021-01-28
1871
김진숙은 들어나고, 투기자본은 나와라
관리자
5724
2021-01-28
1870
지에이산업 폐업, 도지사가 책임져라
관리자
5658
2021-01-26
1869
미조직기금 안정화로 노조 울타리 넓힌다
관리자
5836
2021-01-26
1868
현대위아 특별근로감독 즉각 시행하라
관리자
5700
2021-01-26
1867
한국산연 “끝까지 투쟁하고 투쟁해서 그 끝을 승리로 만들 것”
관리자
5723
2021-01-21
1866
현대위아4공장 특별근로감독 실시하라
관리자
5727
2021-01-20
1865
53차 임시대의원대회 무엇이 논의되나
관리자
5810
2021-01-18
1864
1월 중 두곳이 폐업예고 "조합원을 지켜낼 것"
관리자
5734
2021-01-14
1863
안전조치 개선요구 묵살이 중대사고 불렀다
관리자
5650
2021-01-14
도본부-김경수 지사 노동현안 간담회 진행
02-05
외투자본 규제위한 투쟁 벌인다
02-05
대우조선산업보안분회, "모든 것을 내걸고 투쟁한다"
02-05
청원경찰 원청직접고용, 법원이 판단했다.
02-03
두산사무직지회, “부당휴업 사과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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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불공정매각 2년 표류, 원점으로 돌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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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숙은 들어나고, 투기자본은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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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에이산업 폐업, 도지사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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