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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139
조선소 위기와 운영자금 지원 앞세운 채권단 횡포 중단하라
관리자 4966 2016-04-28
1138
사회적 모범되는 교섭결과 만들어 내자(지부집단교섭속보 1호)
관리자 4991 2016-04-21
1137
“12년 흑자 회사에 장기 휴업휴가 웬말이냐”
관리자 5312 2016-04-20
1136
“금속산별 교섭은 더 나은 사회 만드는 역할한다”
관리자 5009 2016-04-20
1135
“우리 공동체의 안전을 위해 함께 합시다”
관리자 4966 2016-04-20
1134
노회찬 당선인 “노회찬의 승리가 아니라 우리 모두의 승리”
관리자 5002 2016-04-14
1133
노회찬,이원희,이길종,김태웅 후보 지지 선언 기자회견 개최
관리자 5020 2016-04-04
1132
한국산연 정리해고 분쇄 지부 결의대회 개최
관리자 4996 2016-03-31
1131
창원성산 단일화 결과 노회찬 민주노총 후보 선출, 노동자가 단결하면 필승이다
관리자 4931 2016-03-29
1130
이 땅의 민생, 평화를 지키는 방법은 민중 스스로의 투쟁 뿐
관리자 4999 2016-03-29
1129
노동부, 산재은폐 무제한 허용 시도
관리자 4893 2016-03-29
1128
한국산연은 정리해고만을 위한 정리해고 당장 중단하라
관리자 5009 2016-03-24
1127
노동자정치실천단 발대식 개최, 투쟁이 곧 정치입니다.
관리자 5013 2016-03-24
1126
“두산모트롤 반인권적 괴롭힘 반복, 노동위원회도 자본의 편에서 눈 감았다”
관리자 5771 2016-03-21
1125
한국산연 문제해결에 지역공동대책위 꾸려졌다
관리자 4926 201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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