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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3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총파업, 시민사회가 함께 한다
관리자
1830
2022-06-30
2122
두산그룹은 두산메카텍 노동자들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관리자
2098
2022-06-30
2121
반드시 공장으로 돌아간다. 한국산연지회 단식 돌입, 경남지부 결의대회 개최
관리자
1910
2022-06-30
2120
시민들은 책임자의 구속수사를 원한다. 대흥알앤티 경영책임자 구속촉구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
관리자
1885
2022-06-30
2119
산업은행, 대우조선은 답하라!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파업투쟁 12일차
관리자
2090
2022-06-13
2118
사측은 나와라! 집단교섭 불참 사업장 타격 투쟁 전개
관리자
2044
2022-06-10
2117
한국산연지회, 서울 LG트윈타워 앞 천막농성 시작
관리자
2043
2022-06-10
2116
두산이 만드는 내일은 일방적 매각인가, 두산메카텍지회 매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 진행
관리자
2308
2022-06-10
2115
노동의 권리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역사의 진보를 위해 노동자 총투표에 나선다!
관리자
2057
2022-05-25
2114
20만 총파업의 동력은 현장이다. 윤장혁위원장 - 경남지부 교섭위원 간담회 진행
관리자
2204
2022-05-25
2113
2만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민주노총 후보 당선시키겠다
관리자
2101
2022-05-24
2112
경남지부 사회연대사업, 김용균재단과 함께한다
관리자
1958
2022-05-24
2111
민주노총 경남본부 여영국 도지사 후보, 박종훈 교육감 후보와 정책협약 진행
관리자
1979
2022-05-24
2110
대우조선 청원경찰 3년만에 2심 승소, 대우조선해양은 직고용하고, 상고 포기하라!
관리자
1980
2022-05-24
2109
노동중심 산업전환! 6.1지방선거 승리!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이룬다!
관리자
2015
2022-05-24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총파업, 시민사회가 함께 한다
06-30
두산그룹은 두산메카텍 노동자들에 대한 예의를 지켜라
06-30
반드시 공장으로 돌아간다. 한국산연지회 단식 돌입, 경남지부 결의대회 개최
06-30
시민들은 책임자의 구속수사를 원한다. 대흥알앤티 경영책임자 구속촉구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
06-30
산업은행, 대우조선은 답하라! 거통고 조선하청지회 파업투쟁 12일차
06-13
사측은 나와라! 집단교섭 불참 사업장 타격 투쟁 전개
06-10
한국산연지회, 서울 LG트윈타워 앞 천막농성 시작
06-10
두산이 만드는 내일은 일방적 매각인가, 두산메카텍지회 매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 진행
06-10
노동의 권리를 위해, 민주주의를 위해, 역사의 진보를 위해 노동자 총투표에 나선다!
05-25
20만 총파업의 동력은 현장이다. 윤장혁위원장 - 경남지부 교섭위원 간담회 진행
05-25
2만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민주노총 후보 당선시키겠다
05-24
경남지부 사회연대사업, 김용균재단과 함께한다
05-24
민주노총 경남본부 여영국 도지사 후보, 박종훈 교육감 후보와 정책협약 진행
05-24
대우조선 청원경찰 3년만에 2심 승소, 대우조선해양은 직고용하고, 상고 포기하라!
05-24
노동중심 산업전환! 6.1지방선거 승리! 금속노동자의 힘으로 이룬다!
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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