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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09
20만 총파업의 동력은 현장이다. 윤장혁위원장 - 경남지부 교섭위원 간담회 진행
관리자
1567
2022-05-25
2108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투쟁 돌입, 조선소를 멈춰 사람답게 살아보자!
관리자
1603
2022-04-26
2107
대우조선에 뜬 가장 작은 배,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관리자
1628
2022-07-26
2106
두산이 만드는 내일은 일방적 매각인가, 두산메카텍지회 매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 진행
관리자
1639
2022-06-10
2105
금속노조 경남지부 선정 '안전보건 최악의 기업' 대흥알앤티
관리자
1699
2022-04-22
2104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주역 송경용 신부 거통고 투쟁현장 찾아
관리자
1716
2022-07-17
2103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이뤄내자
관리자
1742
2022-04-06
2102
경남지부 40차 정기대의원대회 "노동중심 산업전환, 2만 총파업 성사로 이뤄내자" 결의
관리자
1757
2022-03-23
2101
택배노동자의 목숨으로 돈벌이 하는 CJ자본 규탄한다
관리자
1767
2022-01-25
2100
CJ자본 끝장내러 간다, 택배노조 상경투쟁 출정식
관리자
1768
2022-01-18
2099
발암물질 속 노동, 발전노동자 85명 건강관리카드 집단신청
관리자
1770
2022-01-26
2098
지부-지회 일체성 강화로 12기 지부 사업 견인한다
관리자
1773
2022-02-15
2097
대우조선 정상화, 이동걸 퇴진부터
관리자
1777
2022-01-24
2096
잘못된 매각, 잃어버린 3년, 이동걸은 책임져라
관리자
1779
2022-01-14
2095
연이은 화학물질 사고, 정부와 민주당은 제도개선에 나서라
관리자
1781
2022-02-25
20만 총파업의 동력은 현장이다. 윤장혁위원장 - 경남지부 교섭위원 간담회 진행
05-25
대우조선 하청노동자 파업 투쟁 돌입, 조선소를 멈춰 사람답게 살아보자!
04-26
대우조선에 뜬 가장 작은 배, ‘금속노조 거제통영고성조선하청지회’
07-26
두산이 만드는 내일은 일방적 매각인가, 두산메카텍지회 매각 철회 촉구 기자회견 진행
06-10
금속노조 경남지부 선정 '안전보건 최악의 기업' 대흥알앤티
04-22
김진숙 지도위원 복직 주역 송경용 신부 거통고 투쟁현장 찾아
07-17
4월 노동자 건강권 쟁취 이뤄내자
04-06
경남지부 40차 정기대의원대회 "노동중심 산업전환, 2만 총파업 성사로 이뤄내자" 결의
03-23
택배노동자의 목숨으로 돈벌이 하는 CJ자본 규탄한다
01-25
CJ자본 끝장내러 간다, 택배노조 상경투쟁 출정식
01-18
발암물질 속 노동, 발전노동자 85명 건강관리카드 집단신청
01-26
지부-지회 일체성 강화로 12기 지부 사업 견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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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조선 정상화, 이동걸 퇴진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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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못된 매각, 잃어버린 3년, 이동걸은 책임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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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이은 화학물질 사고, 정부와 민주당은 제도개선에 나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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